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일이 많은 패페.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면 끼니를 거르는 날이 종종 있는데요. 이때, 누구보다 반가운 것은 행사장의 케이터링입니다.
맛이 좋은 건 덤이고, 행사의 무드와 브랜드의 스토리에 맞는 센스있는 케이터링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감각적인 케이터링이 눈에 띄는 MMM 서울(@mmm.co.ltd)의 작업을 모아보았어요.
타이니 데스크 행사에서는 음표 모양 쿠키와 건반 모양 초콜릿이, 앤더슨 벨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바소 백 모양 쿠키를 준비한 것이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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