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루이 비통의 공식 하우스 앰버서더로 임명됐습니다. 브랜드의 2024 가을, 겨울 런웨이 쇼에도 참석했던 그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게스키에르의 이전 컬렉션 피스들을 입고 프런트 로에서 쇼를 감상했었죠! 이후 리사는 꾸준히 루이 비통 제품들을 착용하며 결국 하우스의 새 얼굴이 되었습니다.

’인간 루이 비통’이 된 리사와의 파트너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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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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