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어줄 도예 콘텐츠를 가져왔어요. 패션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빌리 키오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세라믹 스튜디오 @sharefloor 을 운영하는 아담 블라이스는 도예 ASMR부터 스튜디오 청소하는 모습까지 브이로그로 담아냅니다.
켄달 제너도 최근 도예에 푹 빠진 듯해요. 후줄근한 오버롤을 입고 도예 공방에서 동생 카일리 제너와 함께 특별한 꽃병을 만듭니다. 아이리스 로는 스케줄이 없을 땐 개인 스튜디오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게 취미라고 해요.
이들 사이에 껴서 도예 배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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