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안에 너 있다…’ 나의 최애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새로운 셀피 트렌드, 패페가 올림픽 버전으로 참여해 봤습니다.

방법은 ‘주세요’ 포즈를 취한다고 생각하고 두 손바닥을 렌즈를 향해 쭉 뻗은 후, 내가 픽한 인물들을 누끼 따 손바닥 위에 가득 붙여주면 끝.
에디터는 이미 메달을 거머쥔 선수들부터 향후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까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선수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봤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펜싱의 오상욱, 수영의 김우민, 브레이킹의 홍텐, 사격의 오예진과 탁구의 신유빈 등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패페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Getty Images, @newjeans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