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일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국뽕이 차오르는 요즘 🇰🇷 패페 에디터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오후부터 늦은 밤, 새벽까지 경기를 지켜보며 긴장을 하고 있답니다. 메달 획득 뉴스부터 올림픽의 흥미로운 소식까지 정확하고 빠르게 준비하기 위해서죠. 휴대폰에는 생중계 화면을, 컴퓨터 모니터로는 여러 시나리오에 따라 활용될 이미지들을 작업한 뒤 퇴근, 집에서 또 컴퓨터와 휴대폰을 켜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패페뿐만 아니라 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밤낮없이 불태우고 있는 모든 에디터님들, 8월 11일까지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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