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하계올림픽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진으로 보는 1984 엘에이 올림픽 순간들

1980년대의 올림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4년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게 될 하계올림픽에 앞서 1984년 엘에이 올림픽 순간들을 꺼내봤습니다.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신준섭 선수부터 개회식, 관중들 모습까지 모았어요.

1984년 7월28일부터 8월12일까지 열린 하계올림픽, 대한민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종합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복싱 금메달 획득한 신준섭 선수.
한국 신준섭 선수와 미국 버질 힐 선수의 복싱 73kg급 결승전.
7월 28일에 열린 올림픽 개회식 모습.
개회식에서 제트팩을 메고 등장하는 퍼포먼스.
제트팩을 메고 하늘을 나는 윌리엄 수터.
개회식 댄스 공연 모습.
성화 봉송하는 미국의 레이퍼 존슨 선수.
800m 결승에서 피니시라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선수들.
올림픽 경기 관람 중인 팬.
중국과 서독의 펜싱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