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코원숭이 하면 유세윤의 엽기적인 얼굴만 떠올랐는데, 개코원숭이가 이렇게 섹시하게 해석될 수도 있었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션 브래디는 동물에서 영감을 얻어 메이크업을 하는 ‘네이처 시리즈‘를 제작 중입니다.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 조합에 자연이 최고의 예술 작품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션은 원래 모델 에이전시에서 일하다가 코로나 기간 동안 혼자 메이크업을 공부했다고 해요. 뛰어난 실력으로 전문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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