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과 함께 영화에서 등장한 엔싱크의 ‘Bye Bye Bye’가 소셜미디어에서 다시 유행 중입니다.
‘엔싱크가 K팝 그룹이었다면?’이라는 상상을 갖고 한국어 가사를 붙인 분이 있습니다.
H.O.T나 GOD가 부르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요? 프로듀서 Gaston(@gastonpong)은 이 밖에도 ‘태양이 팝 가수였다면?’, ‘이 걸그룹이 보이그룹이었다면?’ 같은 재밌는 영상을 만들고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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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onp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