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Vol.9 맨 커버를 위해 검을 든 올림픽 핫가이, 오상욱! 더블유와 루이 비통, 그리고 오상욱의 만남을 패페가 담아왔습니다. 펜싱 경기장이 아닌, 화보 촬영장에서 본 그는 우리가 찾아 헤매던 바로 그 남자였습니다. “Man in fencing, Gold medal, 192cm, Brown eyes” 이 모든 수식어는 오상욱에게 착붙이었음을…🖤
원래 직업이 모델인가 싶을 정도의 갓벽한 애티튜드와 용안으로 패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리고 말았어요. 패페를 향해 뽀짝한 브이와 다정한 인사를 건넨 오상욱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