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휩쓴 ‘브랫’ 트렌드와 가을을 맞이하며 새롭게 떠오른 ‘드뮤어’ 코어. 상반되는 분위기지만 각 트렌드만의 매력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매운맛 파티걸 느낌의 브랫과 가을과 어울리는 차분한 드뮤어 룩 중, 패페 친구들은 어느 것을 선호하나요?

드뮤어, 브랫을 소화한 셀럽들

• 아이브 장원영

• 블랙핑크 리사

• 에스파 닝닝

• 한소희

• 뉴진스 혜인

•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 라이즈 원빈

• NCT 마크

‘브랫’이란?

찰리 XCX의 앨범 ‘Brat’에서 시작된 트렌드로, 핫한 파티걸, 당당한 애티튜드와 무드를 가진 것을 뜻합니다.

‘드뮤어’란?

크리에이터 줄스 르브론(@joolieanniemarie)이 쏘아 올린 트렌드로, ‘브랫 써머’와 상반되는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드뮤어’는 ‘차분한’, ‘얌전한’으로 해석되며 의상이나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차분한 애티튜드 또한 해당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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