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의 어린이 시절에는 프렌차이즈가 아닌 동네 빵집이 있었죠. 케이크 진열장 속 가게마다 제각기 다른 디자인의 케이크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기억 나시나요? 프랜차이즈 케이크처럼 일정한 퀄리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수작업과 디자인이 들어간 그 시절 Y2K 케이크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제과 명장 김영모의 맞춤 주문 케이크를 구경해보세요. 그 시절 색감의 아이싱, 수제 드로잉, 직접 만든 설탕 인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Y2K 진심인이라면 다음 케이크는 이 주문 제작 케이크를 이용해 보는 것 어떨까요?

주문은 가까운 파티시에 김영모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김영모 과자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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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MBCdrama_classic), k-bre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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