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의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가 오늘 열립니다. 그는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현장에 있던 @colaciaga 님의 영상 공유로 그 현장을 종합해 전합니다.
칸예는 입국장 나오기 직전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마중 나온 팬들에게 웃는 얼굴로 앨범에 사인을 해주며 팬서비스를 선사한 뒤 쿨하게 떠났다고 합니다. 2010년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힙합 페스티벌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칸예. 과연 이번 방문에는 어떤 것들을 경험할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오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리스닝 익스피리언스, 직접 가는 패페 친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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