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공연인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위해 한국을 찾은 타일라가 호텔 방을 보고 깜짝 놀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밤 팝업 스토어와 팬 사인회까지 마치고 공연 관계자들이 예약해 준 호텔에 간 타일라는 집채만 한 크기의 호텔 방에 놀라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부엌, 다이닝 룸, 집무 공간부터 큰 자쿠지까지. 타일라는 본인이 한국에서 이 정도로 영향력 있을 줄 몰랐다며 팬들의 지지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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