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가 예전에 패션쇼 런웨이에 선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실 모델로서가 아니라 무대에 난입한 것인데요, 모델들 사이에 끼어들어 덩실덩실 춤을 추고 모델과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쇼는 베르사체 1996 남성복 컬렉션이었으며, 이후 <더 타임즈>에서 이때의 소감을 밝힌 리암 갤러거는 ‘굉장히 취해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자유분방한 리암 갤러거다운 일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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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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