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배우 제러미 앨런 화이트와의 화보로 바이럴 캠페인을 론칭한 캘빈 클라인! 그가 브랜드의 2024 가을 시즌 캠페인에 또 다시 등장해 화제입니다.

드라마 시리즈 <더 베어>로 스타덤에 오른 제러미 앨런 화이트는 지난 시즌, 뉴욕을 배경으로 건물 옥상에서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촬영한 캠페인으로 인터넷을 들썩이게 했는데요. 이때 48시간 안에 1,270만 달러(한화 약 170억 원)의 미디어 영향 가치를 창출했으며 X(구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토픽으로 올랐죠. 이번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무드로 가득한 수영장에서 촬영되었으며, 지난 시즌만큼이나 바이럴 한 광고 마케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 년간 무려 두 번의 캘빈 클라인과 바이럴 캠페인을 만들어낸 제러미 앨런 화이트는 조 크라비츠와 함께 한 생 로랑 포토북에도 담겼어요.

<더 베어>로 대중들의 마음을 훔친 제러미 앨런 화이트! 슬라이드를 넘겨 그의 패션 모먼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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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klein, @ysl, @jeremyallenwhitefi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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