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예(Ye)의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를 위해 한국을 찾은 노스 웨스트! 킴 카다시안과 칸예의 첫째 딸, 2013년생으로 올해 11세인 노스의 패션 모먼트들을 모았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파리 패션위크 나들이부터 가족들과의 일본 여행 중 룩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로 직접 스타일링 한 룩.
루이 비통의 2022 가을, 겨울 남성복 쇼에 버질 아블로의 ‘파이렉스 비전’ 아이템으로 완성한 룩.
엄마와 함께 아빠의 이지 쇼에 놀러간 노스.
친구와의 나들이 중 착용한 프라다 봄버 재킷,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키폴 백, 트래비스 스캇 X 프라그먼트 에어조던 1.
파리에서 입은 아빠의 ‘파스텔’ 재킷과 발렌시아가 클로그.
영화 <포이틱 저스티스> 속 자넷 잭슨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룩.
민트색 베이프 스니커로 포인트를 준 룩.
트래비스 스캇의 나이키 SB 덩크, 프라다 모자를 착용한 노스.
일본 여행 중 아빠의 럭비 셔츠로 완성한 룩.
밝은 초록색 퍼 모자와 매칭한 발렌시아가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