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훼손해야 완성되는 조각 작품이 있습니다. 한 겹씩 얇게 썰면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이는 비주얼 아티스트 엘라 드베인과 애플이 협업한 작품입니다. 엘라 드베인은 본인의 작품을 ‘타임랩스 조각’이라고 명명합니다.
촬영 대상을 조금씩 움직여 한 프레임마다 촬영을 하는 스톱 모션 기법을 본인의 스타일로 개발한 것. 영상 후반에 촬영 비하인드가 나오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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