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페 에디터, 신나는 휴가를 보냈나본데…?’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정답입니다. 에디터의 등에는 올해 여름을 바닷가에서 알차게 즐긴 흔적이 세게 남아있는데요. 착용한 옷 모양 그대로 새까맣게 그을린 몸과 따끔한 피부…
남들이 봤을 때는 아팠겠다란 생각이 들겠지만, 바다와 물을 사랑한 패페 친구들은 분명 공감할 겁니다. 이것 또한 추억이라는 것을…^^
9월을 시작하며, 여름과 작별을 고하는 지금! 패페 친구들의 몸에 남은 ‘여름의 흔적’이 궁금한데요. 에디터와 맞대결을 원하는 이들은 지금 바로 게시물에 사진을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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