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봉 <소녀X소녀>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와 모범생 윤미! 18살 소녀들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그 시절 2000년대 초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죠. 얼짱과 훈녀 생정 등의 단어들이 한창 유행하던 때! <소녀X소녀>을 통해 2007년 고딩 감성의 뷰티와 패션 팁을 모조리 배울 수 있습니다.
강민경, 반윤희, 임이랑 등 얼짱들이 유행 시켰던 ‘텍스처 펌’은 지금의 허쉬 펌과 레이어드 컷과도 비슷하지 않나요? 코리아 하이틴 <소녀X소녀>와 함께한 훈녀 생정, 패페가 준비했긔…★☆
텍스처 펌
허쉬 펌의 원조, 일명 얼짱 ‘임이랑 펌’.
깻잎 앞머리
옆으로 웨이브를 준 앞머리는 필수.
백꾸, 폰꾸 대신 ‘헬꾸’
스쿠터 헬멧을 스티커로 꾸며보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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