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의 의외의 취미는? 바로 페디큐어를 받는 것! 셀레나 고메즈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그의 발톱 아트가 화제입니다. 그의 발톱을 책임지는 네일 아티스트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nailedbytav 로, 메건 더 스탤리언의 네일도 맡고 있어요.
베니 블랑코는 손톱이 아닌 발톱에만 네일 아트를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초밥, 수박, 페퍼로니 피자, 페르시안 러그, 피클을 실제로 발톱에 붙인 듯 리얼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여드름을 표현한 발톱 아트도 있네요 😂
nailedbytav의 네일 아트는 모두 한 땀 한 땀 손수 그린 디자인들로, 베니 블랑코 외의 작업들도 5시간 만에 완성된 <모노노케 히메>, 무려 23시간이나 걸린 장 폴 고티에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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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edbyt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