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와 파움스 서울이 함께 큐레이션한 여름 명작 영화 세 편을 소개합니다. 르메르의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지는 무비 나잇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름의 기호‘ 삼 일 중 첫 날인 오늘은 배우 문소리와 오프닝 토크를 진행했으며, 자크 로지에 감독의 <오루에 쪽으로>를 상영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서적으로 꾸며진 북 리딩룸도 마련되어 있으니, 르메르의 여름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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