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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상징하는 특별한 쇼장
지난 시즌에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쇼를 선보인 타미 힐피거. 이번에는 뉴욕을 상징하는 여러 스폿들 중 하나인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에서 컬렉션이 진행됐습니다. 참석 게스트들은 ‘타미 페리’에 올라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패션쇼를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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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들
타미 힐피거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위해 아메리칸 드림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어요.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컬러들을 활용한 체크 패턴 셋업, 코트 등은 루즈한 실루엣으로 선보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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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셀럽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가장 큰 쇼 중 하나인만큼 전 세계에서 모인 셀럽들! 한국을 대표한 인물들은 블랙핑크 지수, 그리고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리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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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타미 힐피거의 브랜딩이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에 미니스커트와 비니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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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는 스트라이프 슈트 안에 니트 베스트를 스타일링 했고, 리노는 화이트 니트 가디건을 더해 세미 캐주얼한 착장으로 쇼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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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장식한 특별 무대
‘타미 페리’ 무대에 오른 특별 게스트는? 바로 우탱,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90년대에 이스트 코스트 힙합을 대표한 그룹이죠.
- 이미지, 영상
- Getty Images, X(Vanessa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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