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다양한 디자인의 키링으로 백꾸 트렌드를 이끌었던 코치가 이번 2025 봄, 여름 콜렉션에서 색다른 백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스티커와 낙서! 단색의 레더백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붙인 듯한 디자인과 검은 볼펜으로 낙서한 듯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죠.

물론 코치가 사용한 건 진짜 스티커는 아니고 자수나 와펜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의 낡은 가방이나 조금 심심한 디자인의 가방에 스티커를 붙여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 및 영상
coach, jake.fleming, 0800shygirl,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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