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은 지금 체스 열풍! 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은 파티 시리즈 ‘클럽 체스(@clubchess.club)’인데요. 2023년에 시작한 이 파티 시리즈는 뮤지션 알렉산더 루크 바타가 시작한 것으로, 뉴욕의 핫한 베뉴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체스를 즐기는 파티죠.
지난주에 열린 이 체스 파티에는 무려 메종 마르지엘라가 함께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타비 슈즈 모양으로 체스 말을 만들었어요. 족발 슈즈를 신은 채, 족발 슈즈 체스 말을 사용한다? 클래식한 체스 게임 판의 신선한 흐름일 수 밖에 없죠. 앞으로 열릴 클럽 체스의 신선한 체스 파티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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