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맞이하기 전, 일단 이 춤부터 마스터 해볼게요. 어깨가 탈골 탈골 될 정도로 흥겹게 흔드는 이 춤은 바로 브라질 DJ 아라나가 유행시킨 ‘옴브리뉴(Ombrinho)’ 댄스입니다. 이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 루카스 파케타가 골 세레모니로 자주 추던 춤이기도 하죠. 옴브리뉴 댄스는 브라질 DJ 벨트랑의 ‘Smack Yo’에 맞춰 추는 것이 필수! 어깨와 팔을 비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움직이면 끝입니다. 말은 쉬운데 그래서 어떻게 추는 건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오늘 밤 샤워 댄스는 ‘옴브리뉴’로 가보자고 💃🏻

영상
Tiktok(theneymarfaze, thauwo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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