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진행된 ‘76회 에미상’! 2024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더 베어’에 출연해, 76회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제레미 앨런 화이트. 그의 스타일리스트 제이미 미즈라히가 제레미의 레드카펫 GRWM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제레미는 심플하고 블랙 턱시도를 선택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화제가 된 사진이 있다죠? 캘빈 클라인의 남자라는 수식어게 걸맞게 캘빈 클라인 드로즈를 착용한 사진인데요. 제레미는 셔츠를 드로즈 안으로 단정히 집어넣어 셔츠를 완벽하게 고정했습니다. 명수옹, 이제부터 도의적으로 푄티는 제레미처럼 셔츠 위로 올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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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babyja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