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드뮤어하고 쏘 큣시 했던 보테가 베네타 2025 여름 컬렉션의 모든 것

2024.09.22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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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기억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

마티유 블라지는 2025 여름 컬렉션을 위해 어린 시절을 되돌아봤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 옷장 등을 통해 처음 옷을 접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오버사이즈 코트, 비대칭 랩 스커트, 구겨진 셔츠와 재킷으로 아이가 부모님 옷을 훔쳐 입은 모습을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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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뿐만 아니라 쇼장 디자인까지, 보테가가 보테가했다

보테가 베네타의 쇼장은 패션 외에도 아트, 디자인 요소들로 가득했습니다. 관객들은 가죽 빈백 의자 쇼파에 앉아 컬렉션을 감상했어요. 의자들은 각각 동물의 얼굴을 딴 디자인으로, 자노타 사코가 제작했으며 쇼를 마친 다음 날 브랜드의 웹사이트에서 한정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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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셀럽은?

밀란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 쇼 중 하나인만큼 어마어마했던 보테가 베네타의 프런트로 라인업! 해외에선 에이셉 라키, 켄달 제너, 제이콥 엘로디, 양자경 등이 참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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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화제가 된 인물 중에선 바이럴 영상으로 ‘드뮤어’ 트렌드를 시작한 줄스 르브론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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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션쇼에 케이팝 스타도 빼놓을 수 없죠. 현장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 또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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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영상
Getty Images, fastpaper, Bottega Veneta, TikTok (joolie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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