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이 내년 10월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철수합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사업권을 두고 미국 본사와 협상했으나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는데요.

2003년 서울 명동에 1호점을 낸 스무디킹은 22년 만에 국내 사업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스무디킹 특유의 신선하고 상큼한 음료를 사랑하던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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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ieking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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