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 헤어질게요… 밀란에서 만난 유죄남, 에이티즈 산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 여름 컬렉션 쇼장에서 산이 “패페!” 라고 외쳐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쇼장에 가기 전 패페와 산이 만났기 때문이었죠.

이 남자 왜 이렇게 스윗한가요.. 촬영 중간중간 패페와 아이컨택은 기본, ‘부힛…부히힛..’ 웃어주는 것은 덤입니다. 또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온 인사와 매너는 현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죠.

에디터를 에이티니로 만들기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과 함께한 즐거웠던 촬영! 메인 영상은 지금 바로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 보면 후회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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