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위크 행사냐고요? 패션쇼 프런트로를 방불케 하는 이 곳은 바로 파리에서 열린 로살리아의 32번째 생일파티 현장입니다.
브랫부터 드뮤어까지, 모든 스타일의 룩들을 찾아볼 수 있던 파티에는 로살리아의 슈퍼스타 친구들이 방문했는데요. 켄달 제너는 누드톤의 드레스에 골드 주얼리를 매칭했고, 지지 하디드는 가죽 재킷에 스커트와 부츠를 신었네요.
카일리 제너는 오랜 친구인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와 함께 가죽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 헌터 샤퍼, 아멜리아 그레이, 윌로우 스미스 등 요즘 잇걸들이 총출동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