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데뷔하면 안되나요? 젤리캣 보이…? 런던의 인형 전문 브랜드, 젤리캣은 전세계 곳곳에서 카페 콘셉트의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수많은 직원들 중 젤리캣 공식 틱톡 계정마저 주목하게 만든 직원이 있었으니. 바로 영상 속 청량미 넘치는 젤리캣 보이, 딜런(@dylan.schurer)입니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젤리캣 카페 팝업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남상미, 송지효의 ‘아르바이트 캐스팅’ 명맥을 이어갈 수준의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형 가게의 알바생이 환한 미소에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인형을 사고 있을 것만 같네요.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그의 깜찍한 윙크까지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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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ktok(jellycat_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