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슬라 페스티벌의 페기 구, 오드리 누나와 함께 금요일 라인업으로 합류한 DJ 예지. 2019년 단독 공연 이후 무려 5년 만의 한국 공연이기에 한국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예지의 공연을 보러 가기 전 이 춤을 외우고 가면 100퍼센트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이는 최근 공개된 예지의 신곡 ‘booboo’의 춤인데요, 매우 간단합니다. 두 손가락을 까닥대며 ‘돈 터치 미’라는 가사에 맞춰 엑스자를 만들고 본인을 가리키면 끝. 그다음에는 흥겹게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주세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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