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 작가가 한국에서 6월부터 열린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전시를 기념해 팬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자리한 이토 준지의 찐 팬 100여 명과 함께했는데요, 이 때문인지 그의 인기는 여느 아이돌 못지않았습니다.

한국에 오면 빠질 수 없이 해야 하는 TMI 프로필 작성, 취향 밸런스 게임, 그리고 라이브 드로잉까지 관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는 11월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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