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들에게 힘내라고만 하지 말고, Him을 주시라고요! 힘내라는 말보다는 진짜 힘을 주는 것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파워. 패페 친구들도 지독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나요? 고난의 일주일을 보내는 와중, 보기만 해도 힘나게 하는 나만의 Him이 있을 겁니다.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청설>을 기다리며, 에디터는 배우 홍경을 힘(Him)으로 꼽아볼게요. 패페 친구들의 Him을 공유 앨범에 공유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 연예인, 동경하는 아티스트 등 누구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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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c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