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덕분에 엔하이픈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이 이븐(even)하게 무르익었네요. 합격입니다

나 뱀파이어 좋아했네… 느좋 뱀파이어들, 엔하이픈 콘서트 ‘WALK THE LINE’ 다녀옴 엔하이픈의 세 번째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이 바로 오늘, 10월 5일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패페는 세 번째 월드 투어의 첫 날을 앞둔 엔하이픈 멤버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엔진을 향한 뱀자미 가득한 눈빛 발사부터, 콘서트를 앞둔 소감까지! 패페가 전달합니다.

이들의 세 번째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은 멤버 제이의 말처럼 역시나 Very demure, Very mindful, Very Enhypen했죠. 엔진들이 바라고 바라던 곡들로 꽉꽉 채운 ‘WALK THE LINE’! 패페도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푹 빠져있을 수 밖에…

여의도 불꽃 축제만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시작을 알린 ‘WALK THE LINE’! 콘서트의 여운에 빠진 에디터는 퇴근을 하며 이 문장만 중얼거릴 것 같네요… “내 하얀 송곳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