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할머니가 MZ를 위한 데이트 조언 딱 말해준다. 받아 적어라.

70대부터 100대까지, 인생 좀 살아본 이들이 전하는 사랑의 조언? 메모장 바로 켜야겠어요. 퇴직 후 재밌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퇴직한 호미들(Retirement Homies)’! 이들은 인스타그램 계정(@retirementhomies)을 통해 자신의 아랫세대들을 위한 수많은 조언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패페가 주목한 조언은 바로 Love… Love… Love… 선선한 날씨로 옆구리가 허전한 패페 친구들을 위해 데이트에 관한 조언을 데려왔어요. “잘생기거라!(Be Good Looking!)” 간단명료한 조언을 남긴 마샤 할머니부터, 에디터만큼 알코올을 사랑하는 셰일라 할머니의 조언까지. 그녀의 조언은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죠. 더이상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티나 할머니의 조언을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일단 맥주 한 잔 주쇼(Give Me A P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