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했는데… 힘이 나욧🥰!’ 요즘 틱톡 소녀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최근 넷플릭스 <괴물: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로 이름을 알린 배우 니콜라스 알렉산더 차베스입니다.
틱톡에선 <괴물: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에 출연한 차베스의 다양한 모습들이 편집돼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차베스는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난 근육질 몸매로, 소녀들 사이에서 일명 ‘남친 재질’로 사랑받고 있죠.
그는 데뷔작 <제너럴 호스피탈>에서 빼어난 연기력으로 데이타임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괴물: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의 감독 라이언 머피의 픽으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괜히 더 피곤한 월요일, 비타민 대신 니콜라스 알렉산더 차베스 영상 하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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