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것이 K-드라마의 맛이죠. 여기 K-드라마에 빠진 나이지리아 배우들이 만든 K-드라마 <마이 선샤인(My Sunshine)>이 있습니다.

1시간 길이의 단편으로 제작된 <마이 선샤인>은 마치 <상속자들> 같은 하이틴 로맨스 장르입니다. 특이한 점은 나이지리아를 배경으로 하며 나이지리아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한국어 대사가 등장한다는 것이죠. 전체 영상은 유튜브 ‘kemz mama’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Youtube(kemzmama) @kemz_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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