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요즘 가장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인 숏폼에 적합한 버버리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 패스트페이퍼가 소개하는 캠페인 버전은 단 15초. 출연진은 무려 배우 배리 케오간, 올리비아 콜먼, 장징이, 모델 카라 델레바인, 축구 선수 파머와 에베레치 에제, 브릿 어워즈를 수상한 뮤지션 심즈 등입니다.
영국에서 촬영된 각각의 캠페인은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It’s Always Burberry Weather’라는 슬로건을 이야기합니다. 캐스트들의 열연과 더불어 펼쳐지는 영국의 배경, 그리고 후킹되는 에피소드별 구성까지. 보고 있으면 버버리의 계절이 왔구나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버버리하면 아우터웨어, 가을과 겨울하면 버버리 아니겠습니까. 이번 시즌 버버리가 선보인 아우터웨어도 살펴봐야겠죠!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아우터웨어는 트렌치코트, 해링턴 재킷, 퀼트 재킷, 패딩, 파카, 항공 재킷, 더플 코트 등 7가지 대표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들이 등장합니다. 버버리의 오랜 역사를 품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기에 더욱 주목할 만한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니 꼭 감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