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왕이 재밌는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섭외해 메이크오버(변신) 시켜주는 ‘왕오버’ 프로젝트인데요, 이 ‘왕오버’의 두 번째 주인공은 뉴욕 브롱스에 사는 제리라는 할머니입니다.
꽃무늬 셔츠와 등산 가방을 멘 뉴욕 거리에서 흔히 볼 법한 모습의 제리가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알렉산더 왕의 제품을 입으니 바로 런웨이에 서도 손색없을 모델 포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뉴욕으로 가면, 저도 ‘왕오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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