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아이의 이름을 ‘에르메스’로 지을 만큼, 에르메스 찐 덕후로 알려진 배우 켈리 러더포드.
그녀는 2000년대 레전드 하이틴 미드 <가십걸>에서도 에르메스 사랑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본인이 소장하는 에르메스 시계부터 버킨 백, 켈리 백과 트림 백 등을 활용해 극 중 슈퍼리치 맘 스타일링을 완성한 건죠.
올가을 내 추구미가 ‘미니멀리즘’, ‘에르메스’라면… 수수한 메이크업과 살짝 헝클어진 머리의 조합으로 최고의 에르메스 룩을 완성한, 매력적인 ‘버킨 맘’ 켈리 러더포드의 에르메스 모멘트를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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