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오드리 누나가 제6회 슬라슬라 페스티벌을 위해 서울을 찾았습니다. 1998년에 발매된 브랜디와 모니카의 ‘The Boy Is Mine’을 샘플링한 오드리의 신곡 ’Mine’ 기념, 그녀가 무대에 오르기 전 Y2K 밸런스 게임을 해봤어요. 본더치 트러커 모자 VS. 데님 캡, 패리스 힐튼 V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프렌즈> 모니카 VS. 레이첼 VS. 피비, 오드리의 선택은? 오드리 누나와의 밸런스 게임부터 슬라슬라 무대에 오른 모습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fast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