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을 포착한 <더블유>의 화보 촬영장에 패페가 다녀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무려 두 번이나 팀플을 성공적으로 이끈 팀장의 정석, 트리플스타, 강승원 셰프! <더블유>의 화보 촬영은 강승원 셰프의 레스토랑 ‘트리드‘에서 진행됐습니다. 한창 학기 중 팀플 과제중일 대학생들을 위한 팀플 조언과 트리드에서 재료들의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메뉴에 관해 얘기하고 왔어요. 강승원 셰프님은 패페를 위해 기꺼이 ‘Microwave trend(전자레인지 챌린지)’도 해주셨죠. 이런 팀장이라면, 팀플 과제도 하고 싶어지네요. <더블유>와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의 화보는 @wkore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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