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이 좋았지(?)’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어른이들은 주목. 다 큰 여러분도 아직 누군가의 등 뒤에 포근하게 업힐 수 있습니다. 단, 가방을 잘 활용하면요…!
포대기처럼 활용할 수 있는 가방 사용법은 간단한데요. 영상처럼 업히는 사람이 가방 어깨끈에 두 다리를 넣으면, 업어주는 사람은 같은 끈 구멍에 원래 가방을 메듯 두 팔을 넣으면 되는 거죠. 그럼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상대방을 업을 수 있어, 마치 가방이 포대기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걷고 뛰기는 물론, 균형감각이 좋으면 자전까지 탈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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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cgol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