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노상윤 감독과의 작업임이 확실해졌네요. 최근 노상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연의 사진과 #4years 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며 자신과 함께한 작업임을 알렸습니다.

노상윤과 주연의 조합은 전부터 합이 좋기로 유명했다죠. 사진을 보면 피사체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요. 노상윤의 카메라에 담긴 주연을 본 팬들은 팬들은 “피사체의 매력을 최대치로 꺼내줘서 좋다”, “감동이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유독 합이 좋은 포토그래퍼와 셀럽들이 있습니다. 작가 신혜림이 담아낸 이성경은 포토북으로 발매가 되었고, 여전히 레전드로 남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쓰이기도 했죠. 또 데뷔부터 현재까지 함께하며 수많은 레전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뉴진스와 송시영 작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노상윤, 신혜림, 송시영이 보고 담은 특별한 더보이즈 주연, 이성경, 뉴진스의 모습!
보시면 압니다. 진짜 감동이 있거든요.

• 노상윤, 더보이즈 주연
• 신혜림, 이성경
• 송시영, 뉴진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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