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코리아 촬영장에서 만난 김도윤 셰프에게 물었죠. “라면을 끓일 때 면이 먼저인가요? 스프가 먼저인가요?”
지아의 노래를 들으며 요리를 한다는 김도윤 셰프의 취향에 에디터 픽 노래 ‘물끄러미’를 더해, 지아의 ‘물끄러미’ 1절을 들으며 김도윤 셰프의 라면 취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김도윤 셰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참고로 멸치 칼국수랑 이별한 거 아닙니다…🐟
김도윤 셰프의 라면 취향
• 농심 ‘멸치 칼국수’
• 익힌면 보다는 꼬들면
• 추가 재료는 ‘잔멸치’
• 스프보다 면을 먼저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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