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 라이다의 대표곡 ‘Low’의 가사죠, ‘Apple bottom jeans, boots with the fur’. 이 가사의 애플 바텀스 청바지가 다시 돌아옵니다.
애플 바텀스는 래퍼 넬리가 2003년에 론칭한 데님 브랜드로, 바지 뒷주머니가 사과 모양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아쉽게 2010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었는데요, 14년 후 지금, 브랜드의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오픈 준비 중인 애플 바텀스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이 사과 모양 뒷주머니를 되살린 데님 바지와 스커트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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