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6년 만의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들의 등장부터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조셉 알투자라의 컬렉션까지 놓칠 것 하나 없는 이 무대에 블랙핑크 리사가 섰습니다.

타일라, 셰어와 나란히 공연을 펼친 리사는 예고한대로 ‘스피드 레이서’ 룩으로 솔로곡 ‘Rockstar’을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쇼를 시작!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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