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마무리된 빅토리아 시크릿 쇼! 90, 0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들의 등장부터 리사, 타일라, 셰어의 무대까지 뉴욕의 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6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 주목할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모델들의 날개였습니다🪽
벨라 하디드의 초대형 날개로 시작된 쇼에는 다양한 날개 디자인들이 돋보였어요. 그중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건 바로 리본 모양의 날개! 빅시쇼까지 접수해버린 걸코어의 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스민 툭스, 비토리아 세레티부터 카를라 브루니와 발렌티나 삼파이오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리본 날개를 맨 천사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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