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트로이 시반의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요? 그의 틱톡 영상들을 보면 트며들 것입니다. 레드 카펫 행사를 준비하며 포즈를 연습하는 모습부터 성형 수술에 대한 고백까지, 그의 계정엔 뜬금없는 TMI로 가득하거든요. 혀는 꼭 매일 닦아야 한다는 발언과 사브리나 카펜터와 다르게 본인은 무대 위에서 백킹 트랙, 오토튠을 쓰는 걸 좋아한다고 해요. 슬라이드를 넘겨 트로이의 엉뚱미 넘치는 TMI 영상들을 확인해 보세요.

“혀 닦으세요”

혀에 낀 백태는 참을 수 없다며 혀를 매일 아침저녁으로 닦으라는 트로이.

“성형 수술, 한 적 없지만 해볼까 고민 중이야”

팬들에게 성형 수술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힌 트로이. 하지만 곧 수술을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여자를 만나볼까?”

오픈리 게이인 트로이는 남자친구를 사귀기가 힘들어 최근 여성 팬들에게 온 디엠을 보며 여자를 만나볼까 생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춤 배우려고 틱톡하는데 이거 말고 배운게 없어”

춤을 잘하고 싶어 함께 작업하는 댄서들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틱톡 챌린지에 도전해보라는 답을 들은 트로이. 수많은 챌린지 중에서 그가 배운 것은 바로 ‘Devil Is a Lie’ 댄스입니다.

“레드 카펫 포즈 연습은 이렇게”

멧 갈라 레드 카펫을 준비하며 거울 앞에서 포즈 연습하는 트로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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